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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형, 나 이렇게는 못있겠어' KIM의 '영혼의 파트너', 바이에른과 재계약 난항…"연봉 더줘!" 주장→리버풀-레알-PSG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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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형, 나 이렇게는 못있겠어' KIM의 '영혼의 파트너', 바이에른과 재계약 난항…"연봉 더줘!" 주장→리버풀-레알-PSG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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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요 우파메카노의 재계약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12일(한국시각)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우파메카노의 에이전트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협상에서 더이상 양보할 의향이 없다'고 보도했다. 우파메카노는 2026년 여름 바이에른과 계약이 만료된다.

초만 하더라도 재계약이 유력했다. 바이에른은 우파메카노 붙잡기에 나섰고,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하지만 연봉에서 이견을 보이며, 좀처럼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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