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이강인 EPL 가겠네! 아스톤 빌라 움직였다 "666억 이상 쓸게"…에메리 감독도 '주전 보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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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이강인(24)이 아스톤 빌라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원풋볼'은 12일(한국시간) "공격력을 강화하려는 빌라가 이강인을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밑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이 한국 국가대표는 커리어에서 중요한 순간을 맞이했다. 이강인은 분명 정기적인 출전을 원했다. 하지만 스타들이 즐비한 PSG 스쿼드 안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4살의 선수는 자신을 주전으로 써줄 팀으로 이적을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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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지난 6월 2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로즈 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PSG 대 보타포구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볼을 갖고 코너를 향해 뛰고 있다. /AFPBBNews=뉴스1 |
영국 '원풋볼'은 12일(한국시간) "공격력을 강화하려는 빌라가 이강인을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밑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이 한국 국가대표는 커리어에서 중요한 순간을 맞이했다. 이강인은 분명 정기적인 출전을 원했다. 하지만 스타들이 즐비한 PSG 스쿼드 안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4살의 선수는 자신을 주전으로 써줄 팀으로 이적을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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