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LEE '벤치 신세' 계속된다…PSG, 아스톤 빌라의 950억 제안도 거절 전망! 이적료 수익 '3배'도 떨떠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1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이강인의 이적을 쉽사리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중반부터 주전에서 멀어졌다. 선발보다는 주로 교체로 나서면서 지난 여름부터는 이적설이 이어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