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문신도 문제없다! 토트넘, 중원 보강 위해 1,322억'에 '아모림 옛 제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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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모르텐 히울만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더 보이 홋스퍼'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포르투갈 스포르팅 CP '캡틴' 히울만에 관심을 드러냈다. 히울만은 스포르팅 주장으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까지 끌고 있다. 토트넘이 실제로 이적 제안을 할지 주목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히울만의 계약에는 8,000만 유로(약 1,322억 원) 해지 조항이 포함돼 있어, 이적료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토트넘은 중원에서 더 많은 볼 컨트롤과 수비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히울만이 이상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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