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진짜 잘 한다, 메시 1명으론 역부족!'…'흥부듀오' 대항마가 전설의 MSN?→마이애미, 네이마르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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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뒤흔드는 LAFC의 흥부 듀오와 맞서기 위한 대항마로 '전설의 트리오'가 귀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더선'은 11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베컴이 운영하는 인터 마이애미가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의 재회를 위한 충격적인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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