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간판스타 쿠보 "브라질전? 홈에서 0-5로 질 순 없다"···"우리가 얼마나 집중력 있게 버텨내느냐가 중요"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4 조회
-
목록
본문
일본 축구 대표팀 ‘간판스타’ 쿠보 타케후사(23·레알 소시에다드)가 브라질전 선전을 다짐했다.
일본은 10월 14일 일본 도쿄의 도쿄스타디움(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의 친선경기를 치른다.
일본은 10일 홈에서 치른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브라질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5-0으로 대승했다.
일본은 10월 14일 일본 도쿄의 도쿄스타디움(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의 친선경기를 치른다.
일본은 10일 홈에서 치른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브라질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5-0으로 대승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