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비하+태국 여성 비하…'레전드 FW' 제이미 바디, 레스터 떠난다→'인종차별 추태'는 흑역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6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8부리그에서 시작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위치까지 올라선 공격수 제이미 바디가 13년간 몸 담았던 레스터 시티를 떠난다.
다만 은퇴는 아니다. 그의 추후 행선지를 놓고 추측이 적지 않은 가운데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유력 행선지로 떠오른 상황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