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듀오 나와!' 베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 '역대급 트리오' 재결성?…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 조합 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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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는 네이마르와 메시, 수아레스를 재결합시키기 위해 놀라운 이적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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