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듀오 덤벼' 인터 마이애미, 분노의 '충격 영입' 준비…메시-수아레즈-네이마르 'MSN' 재구성! 브라질 슈퍼스타 원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인터 마이애미가 네이바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인터 마이애미는 네이마르 영입을 통해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와 함께 공격진을 구축하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