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봉 월드컵 같은 조! 'SON 파트너' 부앙가에게 달렸다…월드컵 예선 2위 → 직행, 가봉 운명 최종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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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가가 대표로 뛰는 가봉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예선 F조에서 코트디부아르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막판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감비아와 9차전에서는 4-3으로 승리했는데, 부앙가가 만들어낸 찬스를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올림피크 마르세유)이 마무리하며 월드컵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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