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엔 너무 늦은 거 아니야?" 로이 킨, 바디의 '강등 사과 메시지'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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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이 제이미 바디의 게시물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로이 킨은 레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뒤 나온 바디의 성명을 맹렬히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스터 시티는 지난 21일 오전 12시 30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리버풀에 0-1로 패배했다. 이로 인해 레스터 시티는 강등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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