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의 정신이 남았다" 英, "손흥민과 함께한 시간, 배움 그 자체"…토트넘 유망주들의 고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LAFC)의 이름은 여전히 토트넘 홋스퍼 안에서 울리고 있다. 떠난 지 몇 달이 지났지만, 그의 태도와 프로 정신은 후배들의 귀감으로 남았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영향력은 여전히 토트넘에 존재한다. 그는 단순히 뛰어난 기량을 가진 공격수가 아니었다. 늘 자신을 철저히 관리하고 태도와 규율에서도 모범을 보인 진정한 프로였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