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SON 후계자' 영입하나…토트넘, '프랭크 애제자' 영입 정조준! "샤데 영입에 관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후계자를 낙점한 모양이다.
토트넘 소식지 '스퍼스 웹'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케빈 샤데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다.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영입 가능성에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매체는 이어 "왼쪽 공격수인 샤데는 브렌트포드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는 이번 시즌 주목할 선수 중 한 명으로, 현재 그는 독일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일원으로 역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