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엇갈린 '흥부 듀오'…부앙가 뛴 가봉, 북중미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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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4골 '원맨쇼' 펼치고 레드카드로 찬물…부앙가는 선제골 합작
드니 부앙가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공격을 책임지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각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나선 A매치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손흥민은 안방에서 브라질과 치른 평가전에서 0-5 완패의 쓴맛을 봤고, 부앙가는 감비아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4-3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북중미행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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