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월드컵서 봐'…부앙가 1도움-오바메양 4골 폭발! 가봉, 감비아에 4-3 승→월드컵 PO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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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드니 부앙가는 '전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득점을 도우면서 가봉 승리를 합작했다.
가봉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감비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F조 9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가봉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일단 확보했다. 최종전에서 직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아프리카 예선은 각 조 1위가 본선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 3위~6위는 본선 진출 탈락이다. 가봉은 F조에서 케냐, 감비아, 부룬디, 세이셀을 제치고 2위에 올라있다. 1위는 코트디부아르로 가봉과 승점 1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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