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이적설' 이강인 PSG 떠나야 한다…몸값 폭등 속 홀로 '415억' 제자리 걸음→벤치 신세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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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은 다른 파리 생제르맹(PSG) 동료들과 달리 몸값이 제자리 걸음을 유지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리그앙 선수들 가치를 업데이트했다. 해당 매체는 나이, 현재 활약, 계약기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한 선수가 이적시장에서 지닌 가치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
PSG 선수들 가치는 대폭 상승했다. 지난 시즌에도 PSG는 프랑스 리그앙 우승을 했고 쿠프 드 프랑스 우승에도 성공했다. 그토록 열망하던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도 성공하면서 트레블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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