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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바디의 작별 언급한 프리미어리그, 여기서 또 얻어맞은 토트넘…'동네 북'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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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리미어리그 공식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프리미어리그가 제이미 바디(38, 레스터 시티)의 이별 소식에 그의 찬란했던 순간을 되짚었다. 이번에도 토트넘 홋스퍼는 굴욕을 당했다.

레스터 시티는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바디가 이번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난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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