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듀오' 부앙가 '가봉 베테랑 공격수' 극찬! "쏘니와 같은 관계…그를 위해 월드컵 진출하고 싶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LA FC에서 손흥민과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데니스 부앙가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마르세유)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지난 몇 년간 부앙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가봉 국가대표팀 경기를 위해 아프리카 각지로 이동하며 시차 적응에 가장 취약한 선수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LA FC의 주전 공격수에게 미친 주요 영향은 '영감'이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