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남성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수감 생활 마친 뒤 복귀…"형기 마친 만큼 프로 경력 재개할 기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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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잉글랜드 리그1(3부 리그) 소속 구단의 한 선수가 수감 생활을 마치고 복귀했다.
영국 '미러'는 10일(한국시각) "맨스필드 타운이 루카스 에이킨스가 수감 생활을 마치고 팀에 복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며 "36세의 에이킨스는 2022년 3월 허더즈필드에서 자전거를 타던 한 남성을 부주의하거나 부적절한 운전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 4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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