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효과' 대박! 'PL 4골' 그쳤던 ST, 완벽 부활 선언…'최근 3경기에서 5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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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라스무스 호일룬이 완벽 부활을 선언했다.
영국 'TNT 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호일룬이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을 오가며 치른 지난 3경기에서의 기록이다"라고 보도하며 호일룬의 기록을 공개했다. 호일룬은 3경기에서 무려 5골 1도움을 폭발했다.
2003년생, 덴마크 국적의 공격수인 호일룬은 2023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첫 시즌의 활약은 준수했으나 '2년 차'에 심각한 부진을 이어갔다. 지난 2024-25시즌 주전 공격수로 활용됐지만, 10골 2도움에 그친 것. 프리미어리그(PL)로 무대를 한정 짓게 되면 32경기 4골이라는 처참한 기록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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