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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골 폭발하고 상도 받고-독일 파티도 즐기고' 케인, EPL 복귀 계획 없다…'이달의 선수'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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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리 케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 9월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이 9월의 선수상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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