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역사두'…'은퇴는 없다' 호날두, "역사상 최초 '억만장자' 축구 선수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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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크리스타이누 호날두가 새로운 역사를 작성했다.
영국 '더 선'은 9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역사상 최초로 '억만 장자' 축구 선수가 됐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연 2억 파운드(약 3,810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계약에 힘입어 '억만 장자' 축구 선수로 등극했다"라고 보도했다.
40세에 접어든 호날두는 여전히 선수로서의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은퇴'라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만큼 맹활약하고 있는 중이다. 호날두는 지난달 펼쳐진 알 이티하드와의 경기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역대 득점 2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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