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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가 본 홍명보호 스리백 "측면으로 벌어지면서 어려웠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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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가 본 홍명보호 스리백 "측면으로 벌어지면서 어려웠을 것"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친선경기. 브라질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엄지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축구 대표팀 감독이 홍명보호의 스리백이 어려움을 느꼈을 순간을 말했다.

브라질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지휘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5-0으로 크게 이겼다.

경기 후 안첼로티 감독은 “선수들이 공 유무에 따라 능력을 잘 보여줬다”며 “선수들에게 기대했던 게 다 잘 이뤄진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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