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나는 여기랑 안 맞아'…'월드클래스의 동생' 6개월 만에 도르트문트 떠난다! 1월 결별 가능성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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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조브 벨링엄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사샤 타볼리에리는 9일(이하 한국시각) “벨링엄의 상황이 주변 사람들에게 불안을 안기기 시작했다. 그는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도르트문트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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