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인데 팀에서 두 번째로 빨라" 괴물 호날두를 '포르투갈의 국기'에 빗댄 헤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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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출신 호르헤 헤수스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감독이 소속팀 공격수 호날두에 대한 찬사를 늘어놓았다.
헤수스 감독은 포르투갈축구연맹(FPF)이 오에이라스의 시다지 두 푸테보우에서 열린 포르투갈 축구 서밋에 참석해 "호날두가 이 세상에서 어떤 존재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포르투갈의 국기와 같다. 어디에 있든, 그가 어떤 나라에 있든, 10명, 20명이 아니라 수백 명이 호날두를 보기 위해 몰려든다"라고 말했다. 호날두의 상징성을 '국기'에 비유했다.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을 태극기에 비유한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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