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그날 밤, 박지성은 혼자 울었다"…맨유 절친 에브라의 고백…박지성, 결승 명단 제외 후 방에서 울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감독 알렉스 퍼거슨의 ‘냉정한 결정’ 뒤에는 눈물로 밤을 보낸 박지성이 있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