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분의 1 기적' 만든 '여우 대장' 바디, 13년 정든 레스터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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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의 '여우 대장' 제이미 바디가 정들었던 팀과의 13년 동행을 마친다.

2015-2016시즌 EPL 우승컵에 입을 맞추는 제이미 바디.
ⓒ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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