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3부 스트라이커, 차량 사망사고로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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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원(3부 리그) 맨스필드 타운의 스트라이커 루카스 애킨스(36)가 운전하다 사망 사고를 내고서 3년 만에 유죄가 확정돼 징역형을 살게 됐다.
25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법원은 애킨스가 경솔한 운전으로 피해자 사망을 초래한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4개월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애킨스를 법정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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