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HERE WE GO 언급 떴다', "손흥민과는 우승했는데…" 경질 위기 포스테코글루 '일단 기회 더 얻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0 조회
-
목록
본문
|
|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8일(이하 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에서 실망스러운 시작을 보였다. 7경기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하지만 구단은 아직 포스테코글루와 결별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달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대신해 노팅엄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노팅엄 사령탑 데뷔전에서 아스널에 0대3으로 완패했다. 스완지 시티(2부)와의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에선 2대3으로 역전패했다. 노팅엄은 경기 한때 2-0으로 앞섰다. 하지만 후반에만 세 골을 내주며 2대3으로 충격패했다. 뒤이어 치른 번리(1대1 무)-레알 베티스(스페인·2대2 무)-선덜랜드(0대1 패)-미트윌란(덴마크·2대3 패)-뉴캐슬(0대2 패)과의 연전에서도 승리하지 못했다. 그는 노팅엄 사령탑 부임 뒤 7경기에서 2무5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