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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에서 기대만큼 잘했던 선수 없다" BBC는 왜 '충격 발언'했나→"SON은 다르다" 강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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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의 미국 진출이 ‘신의 한 수’로 평가받고 있다. LAFC로 이적한 뒤 폭발적인 활약을 이어가며 메이저리그사커(MLS) 전체 판도를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영국 매체 ‘BBC’는 8일(한국시간) “손흥민의 LAFC 이적은 ‘완벽한 영입’으로 불린다. 그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MLS에 입성했을 때와 같은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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