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비피셜 떴다 "손흥민, 메시급 파급력 맞다…토트넘 떠난것은 완벽한 선택"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10.08 13:00 컨텐츠 정보 12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 LAFC)이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만들고 있다.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에 준하는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데 영국까지 손흥민의 파급력을 조명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내년 3월 우루과이·일본과 평가전 검토 작성일 2025.10.08 13:00 다음 손흥민이 오자 LA 전체가 변했다…BBC-美 전문가,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작성일 2025.10.08 13: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