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아직 때가 아니다'…발롱도르 도전하는 케인, 토트넘-MLS행 대신 유럽 제패의 길 선택 →"뮌헨에서 너무 행복" 재계약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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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해리 케인이 또다시 자신의 거취에 선을 그었다.
토트넘 홋스퍼 복귀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설 등 여러 추측이 이어지고 있지만, 케인은 직접 입을 열어 "현재 나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매우 행복하다"며 재계약 가능성까지 열어두며 잔류 의사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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