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첫 클린시트 이끈 라멘스, "견고한 수비 보여줘 반가웠다" 전설 슈마이켈의 평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9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세네 라멘스의 인상적인 데뷔전에 전설 피터 슈마이켈이 칭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2-0 승리를 거뒀다.
맨유의 승리보다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바로 클린시트. 특히 데뷔전을 치른 신입 수문장 라멘스가 만들어낸 결과라 의미가 컸다. 라멘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안드레 오나나의 대체자로 합류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라멘스가 막 이적한 만큼, 팀 훈련을 통해 새로운 전술과 동료들과의 호흡에 적응토록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