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4·맨유) 끝내 물거품…"사우디 말곤 어렵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4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거액을 내놓지 않는 한 프랑스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을 다른 팀, 특히 유럽 내 다른 팀으로 보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강인의 강력 요청이 있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지만 칼자루는 PSG가 확실히 쥐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