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첫선' 앞둔 카스트로프 "공항부터 환대받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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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어머니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A매치를 치르게 된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기대감을 드러냈다.
카스트로프는 7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오픈 트레이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브라질전은 큰 경기”라며 “항상 정신적으로 준비돼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삼바 군단’ 브라질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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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삼바 군단’ 브라질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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