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제 정신인가? 손흥민 대체자→'맨유 '골칫덩어리' FW 낙점!…"빌라가 완전 영입하지 않을 시 추진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마커스 래쉬포드를 노린다.
영국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여름 아스톤 빌라가 래쉬포드의 완전 영입을 포기할 경우, 다시 관심을 보일 계획이다. 래쉬포드는 손흥민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여겨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때 맨유의 미래 자산으로 불렸던 래쉬포드. 구단 통산 426경기 138골 60도움을 기록했다. 수치 상으로는 레전드급 활약이지만 올 시즌 래쉬포드의 입지는 급추락했다. 본인의 업보였다. 훈련을 성실히 하지 않았고, 감독에게 거짓말을 하며 클럽을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