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재, 英 3부 선발 데뷔전…우승팀 버밍엄 시티, 승점 100점도 돌파했다→백승호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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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잉글랜드 리그1(3부 리그)의 챔피언 버밍엄 시티가 승점 100 고지를 돌파하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센추리언(승점 100 이상 달성팀)' 반열에 올랐다.
이 역사적인 순간에 두 명의 한국인 선수, 백승호와 이명재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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