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소집 앞둔 카스트로프, 최고 평점 활약…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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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홍명보호 소집을 앞둔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최고 평점을 받으며 활약했다. 하지만 팀은 프라이부르크와 득점 없이 비겼다.
묀헨글라트바흐는 6일(한국시간) 독일 슈타디온 임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25-2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카스트로프는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키 패스 1개, 패스 성공률 9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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