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형 해트트릭이 먼저' 부앙가, 구단 최다골 욕심 안내고 양보한 미덕→'MLS 이달의 선수'로 보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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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LA FC의 '흥부 듀오' 손흥민(33)과 드니 부앙가(31)의 배려가 점점 빛나고 있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2025시즌 9월 이달의 선수로 부앙가를 선정했다. 이로써 부앙가는 지난 2023년 10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부앙가의 9월 성적은 눈부시다. 4경기 출전해 8골(1도움)을 몰아쳤다. 특히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전과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선 해트트릭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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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왼쪽)과 드니 부앙가. /AFPBBNews=뉴스1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2025시즌 9월 이달의 선수로 부앙가를 선정했다. 이로써 부앙가는 지난 2023년 10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부앙가의 9월 성적은 눈부시다. 4경기 출전해 8골(1도움)을 몰아쳤다. 특히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전과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선 해트트릭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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