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분에 묶인 천재…이강인, '빌라 러브콜' 겨울 이적시장 운명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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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4일(한국시간) “PSG의 한국인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은 커리어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아래 꾸준히 출전하고 있지만, 팀의 핵심 전력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톤 빌라가 그의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초대형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빌라는 공격진 보강을 위해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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