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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폭탄 vs 기침 아기" MLS도 인정한 LAFC의 화력, 손흥민이 중심…브라질 일전 앞두고 폭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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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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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LAFC)이 이끄는 팀이 또 한 번의 분수령을 맞이한다.

LAFC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5시즌 MLS 정규리그 33라운드를 치른다. 시즌 종료까지 단 4경기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이번 경기는 서부 콘퍼런스 1위 도약을 노리는 LAFC에 결정적 의미를 가진다. 현재 LAFC는 승점 53점으로 두 경기를 더 치른 선두 샌디에이고 FC(승점 57점)를 턱밑까지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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