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폭탄과 아픈 꼬마의 싸움'…손흥민과 부앙가가 17골 연속 득점, MLS 최악의 수비진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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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과 부앙가가 17골을 번갈아가며 넣은 LAFC와 수비력이 불안한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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