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 경 "가드 오브 아너, 라이벌 팀이더라도 해라" 재조명되는 스포츠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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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인턴기자] 리버풀 FC의 리그 우승을 앞두고 알렉스 퍼거슨 경의 스포츠맨십이 재조명됐다. 과연 역대 최고의 감독으로 거론될 만하다.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PL)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개의 팀이 많게는 5경기, 적게는 4경기를 남겨뒀다. 이미 레스터 시티 FC와 사우샘프턴 FC의 강등은 확정되었다. 입스위치 타운 FC의 강등도 확실시된다. 리그 우승 팀도 사실상 정해졌다. 리버풀 FC는 남은 5경기에서 승점 단 1점만 획득해도 우승을 확정 짓는다. 다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순위 경쟁은 아직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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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4.2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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