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너 나가'…토트넘 '192cm' 고공 폭격기 러브콜! 새로운 공격수로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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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마테오 펠레그리노(파르마)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올시즌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토트넘은 공격진에 변화가 컸다. 손흥민(LAFC)이 이적하면서 모하메드 쿠두스를 필두로 사비 시몬스, 마티스 텔, 랭달 콜로 무아니 등을 차례로 영입하며 새로운 조합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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