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스승' 100년 만의 대충격! 英 BBC 단독 떴다…24일 만의 경질 위기→'조규성 팀'에 충격패+6G 무승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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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가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의 동행을 놓고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
부임한 지 고작 한 달도 안 되서, 정확히는 24일 만에 '경질론'이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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