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한국에서 붙자'…절친 대결 성사됐다! "SON 동상 세우자" 역대급 지한파→벌써 5회 방문, '토트넘 방출 위기' 속 국대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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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히샬리송(토트넘)이 절친 손흥민(LAFC)과 대결한다.
브라질 축구협회(CBF)는 2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A매치 명단을 발표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대결한 뒤 14일에 일본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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