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선발·이한범 교체' 미트윌란, 노팅엄 꺾고 유로파 2연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2 조회
-
목록
본문
▲ 우스만 디아오의 득점에 함께 세리머니 하는 미트윌란 조규성(왼쪽)
조규성이 선발로, 이한범이 교체로 출전한 미트윌란이 적진에서 노팅엄을 꺾고 유로파리그 2연승을 거뒀습니다.
미트윌란은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노팅엄에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25일 슈투름 그라츠와의 1차전 홈 경기에서 2대 0으로 이겼던 미트윌란은 대회 2연승으로 36개 팀 중 2위로 올라섰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