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역대 최고!" 부앙가와 '가을축구' 우승 도전…떠나는 감독에게 트로피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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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 합류 후 LAFC가 역대급 페이스로 MLS컵 우승 후보로 등장했다. 이제 LAFC는 완벽한 작별을 위한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지난 2일(한국시간) 지난 8월 만들어진 손흥민-드니 부앙가 듀오가 LAFC를 MLS컵 우승 후보로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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