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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날 위기 처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후 일본 복귀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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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날 위기 처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후 일본 복귀 루머?
토트넘 홋스퍼 FC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 FC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일본 J1리그 감독직과 연결되고 있다.

토트넘은 23일(이하 한국 시각),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37점을 기록하며 16위에 머물러 있다. 이미 구단 역사상 최다 패배를 기록했고, 구단 역사상 프리미어리그 최저 순위(종전 15위)를 경신할 상황에 처해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당장 경질해도 이상하지 않을 성적이다. UEFA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하며 감독직을 간신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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