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야, 형 먼저 우승컵 들었다'···토마스 뮐러, 캐나다 챔피언십 결승 1골·1도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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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화이트캡스 토마스 뮐러가 2일 캐나다 챔피언십 우승을 달성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Imagn Images연합뉴스
독일 축구 레전드 토마스 뮐러(36)가 밴쿠버 화이트캡스 이적 후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2일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2025 캐나다 챔피언십 결승에서 밴쿠버FC를 4-2로 물리쳤다. 지난 8월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한 뮐러는 이날 1골·1도움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고, 이적 후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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